안녕하세요. Shapespark의 한국 유저입니다.
이번엔 다른 분으로부터 제가 매우 흥미로운 질문을 받아서 여기에 공유합니다.
처음에 질문을 받았을때 힘들것 같기도하고, 잘 모르겠다는 생각도 들어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힘들것 같습니다."고 답했습니다.
Hello, I’m a Korean user of Shapespark.
This time I received a very interesting question from someone else and I share it here.
When asked at first, I thought it would be difficult, and I thought I wasn’t sure, so I said, “I don’t know about that, but I think it’s going to be difficult.”
저는(그러니까, 우리 회사는) Sketchup과 Shapespark를 활용해서 공간을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질문을 하신 분께서 하나의 링크를 보내주시면서 "우리도 이렇게 할 수 있나요?"라고 물어보시더라고요.
I’m designing a space using Sketchup and Shapespark(as a work).
The person who asked the question sent me a link and asked, “Can we do like this?”
이에 저는 가능성이 낮다고도 생각되었지만, 잘 모르기때문에 모른다고 대답을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저 역시 “과연 불가능할까?! Shapespark에서도 잘만 하면 되지 않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더라고요.
So I thought it was unlikely, but I said I don’t know because I don’t know.
But I’m also curious about it made me curious. “Is it impossible? Wouldn’t it be okay if I did this well at Shapespark?”
이 기술을 저는 포토그래메트리라고 생각하고, 제 질문을 쉽게 "Shapespark에서도 포토리얼리스틱 기술 구현이 가능한가요?"로 요약하겠습니다.
I consider this technique photogrametry, and I will summarize my question easily. “Is Photorealistic Technology Implementable in Shapespark?”
(I thought it was “Photogrametry” and the other one said “Matterport.”)
360도 사진을 가진다는 전제 하에(일단, 전제조건부터가 힘들긴 하겠네요.), Shapespark에서 저렇게 공간으로 구현하기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말 그대로, 그냥 힘든 일인지, 아니면 아예 불가능한 일인지가 궁금합니다.
I wonder if it’s possible to implement 360-degree photography (first of all, it’s a tough precondition) in Shapespark as a space like that.
Literally, I wonder if it’s just hard work or impossible at 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