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hapespark의 한국 유저입니다.
재질이 특정 부분에서만 깨집니다.
더 쉽게 말하면, 특정 거리 이상 멀어지면 재질이 그때부터 간헐적으로 깨집니다.
Hello, I’m a Korean user of Shapespark.
The material is broken only in certain areas.
To put it more simply, if I go further than a certain distance, the material breaks intermittently from then on.
저 오브젝트를 보십시오.
깔끔하게 만들어졌고, 깨진 곳이 없는 오브젝트 입니다.
Look at that object.
It’s an object that’s neatly made and has no broken parts.
이제 거리를 조금 벌려보겠습니다.
Let’s widen the distance a little distance.
아직은 문제가 없죠.
그럼 조금 더 벌려보겠습니다.
There’s no problem yet.
Then I’ll go a little further.
아직까지는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조금 더 멀리 가 보죠.
Still, there is no problem yet.
Therefore, let’s go a little further.
바로 여기서부터 입니다.
자세히 보면, 하얀색 부분의 왼쪽에 검정색이 생긴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깨지는 부분이죠.
여기서부터 더 멀리 가면 프레임 단위로, 간헐적으로 조금씩 깨집니다.
It starts right here.
If you look closely, you can see the black on the left side of the white part. It’s the part that breaks.
If you go farther from here, it breaks little by little, on a frame basis.
일전에 저는 관리자 님께서, 면이 너무 가까우면 깨질 수 있다고 하신 것을 보았는데, 일단, 저 오브젝트 내에 검정색 재질은 없습니다. Sketchup의 "요소 정보"를 보면, 회색과 녹색으로 이루어진 것을 알 수 있죠. 그리고 뒤쪽의 검은 벽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습니다.
게다가, 이건 계속 깨지는 것이 아니라, 특정 거리 이상으로 멀어질 때부터 조금씩 깨지는 것입니다.
The other day, I saw that the manager said that if the side is too close, it can be broken, but there is no black material in that object. Sketchup’s “Element Information” shows that it’s made up of grey and green. And it’s quite far from the black wall behind.
Furthermore, it does not break continuously, but it breaks little by little from a distance away.
당장 누군가가 문제삼지 않는다면 그냥 놔두겠지만, 그 여부를 떠나서 개인적으로 이 문제의 원인과 해결책을 알고 싶습니다.
If someone doesn’t point this out as a problem right now, I’ll leave it alone, but I’d like to know the cause and solution of this problem personally.